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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데스피나V2 C3000DXG 아시아 한정판 ↑ 데스피나v2 말벌은 주력릴로 이미 데스피나 2500DHG 가 있는 상태이지만... 이번에 데스피나v2 패키지가 너무 괜찮게 나와서 일단 질렀다 ㅜㅜ (보조스풀 1개추가, 하드파우치 증정) 하...그나마 DXG랑 DHG 차이가 있으니 두개 번갈아 쓰자는 정신승리함 # DHG / DXG 차이점 -HG는 하이기어로 기어비가 높아서 릴을 한번 감았을때 스풀에 라인이 더 많이 감긴다. - XG는 일단 저단기어로 랜딩시 견인력에서 차이가 난다. 기어비는 낮지만 파워는 더 좋다. 뭐 인터넷에 찾아보면 벵에돔이 랜딩전 처박는 습성 때문에 빨리 띄울려면 HG 가 좋다, 강제집행을 위해서는 파워풀한 XG가 좋다라는 여러 의견이있는데 솔직히 필드나가서 직접해본 결과 어차피 어느정도급 이상의 릴이라서 견인력, 기어비 차이.. 더보기
(시마노) 유메야 CI4+ BB-X 몽환 파이어블러드 스트레이트 브레이크레버M ↑ 말벌의 주력릴인 DESPINA 2500DHG 스피닝만 쓰다가 작년말에 갈아탄 첫 LBD 릴이다. 라리사를 사려다가 마침 카드청구할인으로 몇만원 더 주고 데스피나로 구매했다. 하이퍼포스부터는 가격대가 너무 올라버려서 나중에 금전적으로 여유되면 테크늄급으로 사자는 생각으로... 근데 데스피나v2 라고 아시아한정판이 나와서 이건 꼭 질러야된다는 느낌에 하나 더 사버려서 데스피나만 두개임 ↑ 데스피나v2 C3000DXG (좌) 데스피나 2500DHG (우) v2 구성품이 너무 좋았다...ㅜㅜ 보조스풀 추가에 파우치까지 주닌깐... 디자인도 파블삘나는 레드 근데 1달정도 출조를 못가니 아직 v2는 개시도 못했음 그냥 당분간은 모셔두며 관상용으로 쓸 예정이다. ↑ 유메야 CI4+ 파이어블러드 브레이크 레버 아무.. 더보기
UI 기획을 위한 효율적인 목업툴 - PowerMockup 요즘 HTML5 기반으로하는 웹앱을 구상중인데... 이전까지는 UI/UX 디자이너에게 텍스트나 유선상으로만 기능적인 부분과 의도하는 개발방향에 대해 장황한 요구사항들을 기입해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웹이나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자에게 의뢰하여 진행하였다. 딱 '클라이언트'의 입장으로서만 UI 기획자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바라며 일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아무리 기획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하더라도 분명히 누락되거나 와전되는 부분들이 있다. 몇몇 프로젝트를 진행해봤던 경험으로 쇼핑몰과 어플리케이션등의 개발 프로젝트를 발주하여 진행해보니 클라이언트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자세한 설명으로 기획자에게 전달해도 항상 닥달하며 결과물만 기다리며 애태우게 되는건 어쩔 수 없지 싶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프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