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ep-630 썸네일형 리스트형 Creative EP-630 COLORS 해드폰과 해드셋은 나름 인지도있는 메이커의 중상급 라인을 사용중인데 이동거리가 짧고 주로 차에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라 이어폰은 장거리 운전때 가끔씩 사용할 뿐이였다. 이번에 출퇴근하면서 걸어다니게되니 자연스럽게 이어폰을 사용하게되어 갤럭시노트의 번들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어보니 (주로 발라드) 저음만 쾅쾅거리면서 고음역대는 다 찢어지는 음질이 -_-... 노트북에서 영화감상용으로 사용하던 젠하이져 MX400 있어서 갤노트와 아이패드2에 물려봤다. 가뜩이나 젠하이저 특유의 투박하고 원초적인 디자인에 저가라인이다보니 막상 아웃도어로 사용하기에는 번들이어폰의 느낌;; 게다가 2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뭔가 출력이 낮아져 음구분도 흐릿해졌다고 해야되나... 어차피 전문적으로 음향기기에 관심이 있는편은 아니라 중저가.. 더보기 이전 1 다음